작지만 큰 광명건강 35주년'

금요세미나에서 광명자연건강 3대 원칙을 다루었다.

3대 원리란?

1. 뇌 척추가 바라야 한다- 독맥건강원리 / 양건강법

2. 복부 장기가 제역활을 해야 한다. - 임맥건강원리 / 음건강법

3. 팔 다리 사지 말단의 활동성 지속 - 기혈소통의 원리 / 음양순환 건강법

  

학회장의 열띤 강의 모습

월 1회이상 얼마전에는 매주마다 실시하였고, 가끔 때마다 특강도 실시했던 강의다.

가급적 같은내용의 반복을 탈피하여 새로운 학술을 개척하려 노력한 결과들이 광명의학의 토대가 되었다.

금요세미나는 지금까지 간단없이 지속되어 왔다.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과 경청하는 모습에 감사할뿐이다.

이들의 관심과 격려가 자연건강 대체의학 특히 서민들의 민중의학의 색체가 강한 광명건강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35주년을 기념하는 떡자르기 

기념떡은 아들부부가 준비해 주었다.

35년전 진해에서 퇴역한후 서울로 상경하는 날은 아들이 100일이 되던 날이었다.

같은해에 바로 시작한 사업이 광명사였었고, 사업과 같은 나이가 큰 아들이었는데

35주년 기념떡을 큰아들 부부가 준비해주자 마치 큰아들의 100일떡과 겹치면서~

할아버지(호산선생)의 가문비법을 전수하여 광명의학으로 발전시킨

광명건강의 35주년의 의미가 새롭다.

본 행사는 11월 20일 열렸으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참여인원 제한 손씻기와 손소독 체온측정 등) 활동이였으며, 케익 커팅시에도 노래를 삼가하였고 촛불도 손부채질로 끄고 식당에서 케익을 먹는 등 여러가지 노력으로 간소하지만 의미있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