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건강

이명이롱에 대하여

광명건강 2022. 3. 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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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 피로 스트레스 총사격 후
귀에서 니타나는 이명의 소음도는 보통 5-10db

노화성 난청 - 평소는 40db 정도
생활중 지하철 내에서는 80db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낄 경우 볼륨을 90정도로 올려서 사용하게 됨


고음성 난청, 저음성 난청은 음역대에 따른 손상으로 나타남
데시벨이 낮아도 계속 듣는다면 난청에 취약
귀지(밥)는 산성으로 귀를 보호하는 역할이 있으므로 무리하게 파지 말아야 하며, 아예 파지 않는것이 자연스러움.
수영장에서 귓속에 물이 들어간 경우 - 티슈로 길게 말아 흡수해준다.

이명은 신경을 쓸수록 치료에는 역행하게 된다.

이명에 무감각(무관심)요법 : 감각둔화의 원리를 이용 귀에는 일체 손을 대지 않거나
상체위로는 손을 올리지 말 것.

일반적으로 이명은 성인의 30%정도가 겪는 일이다.
이명은 그대로 두면 둔감해지고 치유된다.
단, 이명초기에는 검사를 통해 청각신경 이상이나
필요시 Mri로 종양 등 구조적 병변이 있는지 밝혀볼 필요가 있다.



이명을 방치하면 점차 귀가 둔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자연요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
난청중에 돌발성 난청인 경우는 스테로이드의 복용이나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귀의 문제는 비행기를 타고 오르거나 착륙시 귀멍멍이나 어지러움등이 동반되는데 이륙시의 기압차는 이관(뉴스타기오관)이 열리리도록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되며, 착륙시는 반대 상황이 되는데 이때는 코를 손가락으로 쥐어 잡아막고 공기압을 증가시켜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발살바라는 사람이 제안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발살바요법이라 하며, 감기중이거나 비염이 심할때는 약물과 함께 적용해 주어야 한다.

속귀에 있는 속귀내 림프액이 오염되거나 압력이 상승하게 되어도 어지럼증과 이명 이충만감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메니에르병이라는 심각한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운전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위험하고 곤란해진다.
이런 증상은 이명이 6개월이상 계속된 경우에 발병되므로 잘 살펴야 한다.
속귀의 림프액 문제는 몸전체의 림파가 탁해진 결과이며 신장기능의부전과도 관련된다.
이를 개선하려면 광명건강 3대원칙에 따르면, 복부장기는(음 건강법) 저염식 저탄수화물 섭취와 소식이되어야 좋고, 뇌와 척추에서는(양 건강법) 수면의 질도 아주 중요하다 더하여 목에 경침을 배고 도리도리 운동도 뇌를 맑게해준다.

사지경락에서는(태극 건강법) 적절한 운동으로 기혈순환을 촉진시키고 땀이 좀 날정도로 운동해주면 몸의 체독도 줄어들어 속귀에 있는 귀 림파액이 안정화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몸전체의 림프가 잘 정화되어야 귀속의 림프도 맑아져 이명도 치료된다.

 

소음을 이용하여 이명을 치료하는 법

 

이명을 치료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보청기와 비슷한 형태의 소음발생기 착용하는 방법이 있다.
소음발생기는 여러 음역대의 소리를 모두 모아 내는 소음으로 백색소음을 내는 장치인데
예컨대 100데시벨의 이명이라면 그보다 조금 낮은 소음(90이라 95)을 나오게 조절하고,
거기에 적응되면 다시 더 낮춰 적응토록하여 30-40데시벨로 낮춰 이명을 치료하는 장치다.

이장치는 하루내내 착용하기 보다는 잠깐씩 시간이 여유로울 때 착용하는 것으로 적응한다.

 

이명과 코의 문제


코는 얼굴중앙에 있다.
그래서 코를 얼굴의 꽃으로 표현하기도 한다(일본어 '하나'는 꽃이며 코라는 뜻이다)
코에 문제가 있으면 귀나 눈에도 불편함이 전가되기도 하는데
이명치료시 가끔 자연요법으로 비통 코사혈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광명의학 사혈요법 참조

 보청기와 귀의 청력관계


보청기는 청력을 현재상태로 유지하면서 좀더 크고 명료하게 들리게 해주는 장치다.
귀가 잘 안들려 사회생활에 곤란이 있다면 늦지않게 착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착용을 미루면 그 만큼 청력이 떨어진 상태를 보존하는 것이 된다.
대체로 TV볼륨을 올려서 보거나 대화가 어려워지면 청력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대체로 60대 이후부터는 청력이 떨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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