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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이 좋아지다(요오드의 효과?)

광명건강

by 광명건강 2020. 3.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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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이 비대해져 소변배뇨가 어려워 약까지 복용하는 신세였는데,

절친한  광명건강 회원의 소개로 요오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오딘(요오드)셀렌을 4주째 정량으로(25ml) 복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변 보기가 훨씬 쉬워졌어요ㅡ

전립선기능에 변화가 온 거지요.. 

더하여 안구건조증과 구취도 줄었어요

그리고 살도 조금 찌고 근력이 개선되고 있어요

그런데 시골가느라 며칠 음용을 못했었는데 다시 자는중에 소변을 보려고 깨어나기도 했지만요.

전체적으로 권유할만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전립선과 요오드


요오드을 전립선치료제로 사용한 예는 100년 이상을 거스러 올라가 약 1900 년도의 자료가 있다.

요오드를 전립선과 치핵 치료로 사용했었다.

요오드는 항생제와 항바이러스 그리고 살균제로서 광범위하게 작용하는 가장 우수한 기능을 하고 있다.

요오드는 인체의 샘 분비기관에 가장 광범위하게 작용하면서도 부작용이 가장 적다.
그래서 요오드는 약물이 아닌 필수미네랄로 또는 필수 영양소로 주장하는 의료인들이 있다.
요오드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의 국민들은 요오드를 적게 섭취하는 나라의 국민들에 비해 전립선암

유병률이 낮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요오드섭취률이 미국에 비해 25배 이상인 일본남성들의 전립선암이 현저히 낮다.

아이오딘(요오드)셀렌은 음용시 전립선에 바로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남녀의 구분이 없이 소변 후 잔료감이나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증상과 소변배설에 힘들어하는 중년들에게 꽤나 도움이 되는것으로 생각된다.
전립선에 요오드가 충분히 차 있으면 건강한 전립선으로 소변의 배뇨에 불편함이 없고 발기력도 건강할것으로 생각된다. --이익관박사의 자료에서 요약발췌

분비샘과 요오드 - 아토피,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구취

 

요오드는 중추성 분비샘인 뇌하수체와 말초성분비샘인 갑상샘 흉샘 정소난소샘 부신샘 소화샘 이자샘

외에도 눈물샘 침샘 땀샘 등에도 관여하는 바가 크다는것

땀분비가 적을 때 아토피가 되기쉽고~
눈물샘의 작동이 불량할 때 안구건조증이 되기 쉽고,
침샘의 작용이 저조할 시 구강건조증에 이은 입속의 세균증가로 구취가 난다는 것

근무력증 살빠짐과 요오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살이 빠지고 근력이 약해지며,
운동을 해도 음식을 잘 먹어도 근육과 근력이 회복되지 않는 원인을 흉선에서 찾을 수 있겠군요~
근무력증에 이어 잘 넘어지기 쉽고, 넘어지면 골다공증에 이어 골절이 일어나는 이유~
바로 흉선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70대에 이르면 흉선의 크기가 젊었을 때의 1/10로 축소된다는 것
요오드의 섭취가 이를 조금이나마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하니 의료인들은 유의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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